행사의료지원
성균관대학교 제주 국토대장정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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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15일 ~ 7월 21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제주도 국토 대장정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센터는 15일 저녁에 출발지 숙소로

투입되었습니다.(7월 16일이 국토대장정 첫 시작일입니다.^-^;;)

 

7월 16일 첫날



첫날부터 한라산 등산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곳은 성판악 코스 입구입니다.. 등산을 하기 전 체조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 역시도 몸을 풀고 같이 등산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첫 출발을 힘차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중간 휴게소에서 쉬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대원들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모든 대원들은 쉬는 동안에 가져온 주먹밥으로 중식을 해결하였습니다..

진달래밭 휴게소(대피소)까지 다 친고 아픈 대원분들 없이 잘 올랐습니다...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 시작하여 해발 1600M를 통과하면서 점점 정상과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선두들은 정상과 아주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후방팀들도 어느덧 정상과 가까운 해발 1900M를 통과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드디어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정상까지 올라오는 동안에서 큰 문제 없이 다친 대원과 아픈 대원들이 없었습니다.

힘들어하는 대원들 많았으나 그래도 정상까지 모두 완주를 한 것이 너무 대단했었습니다.

정상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하산을 하여 한 코스를 더 걸어서 숙소에 도착을 하여 석식을 하는 모습니다.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은 대원들보다 빨리 석식을 해결하고

혹시나 아픈 대원들과 물집이 생긴 대원들의 치료를 위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첫날이라서 그런지 다치거나 아픈 대원들은 많이 없어 쓰나...

그중 여성대원 한 명이 한쪽 발목이 부어서 왔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랫냐고 물었더니..

하산하면서 발목을 삐었는데 삐면서 복숭아뼈 바로 밑쪽을 돌에 붙어 친 것 같다고 말을

해서 저는 우선 응급처치를 하고 방으로 가서 자기 전까지 얼음찜질을 하라고 말하고

성균관대학교 책임 선생님께 아무래도 내일 병원을 가봐야 하겠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다음 달 병원 가서 깁스를 하고 왔습니다. 측부 인대 파열이라고 한 것 같았습니다.

측부 인대 파열은 외부 충격에 의해서 많이 찢어지거나 파열이 많이 되곤 합니다.)

?

7월 17일 둘째 날

아침밥을 먹고 출발 준비를 하고 체조도 하고 출발을 하여서 걷고 휴식하고 또 걷기를

반복하면서 제주도 풍경을 구경하며 이야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성균관대학교 국토대장정

대원들은 계속 걸었습니다..

그 옆에는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센터 의료지원팀이 항상 그 옆을

지키며 휴식시간 동안 치료를 해주면서 대원들을 살폈습니다.

걷고 또 걸어 중식지까지 도착하여 중식을 먹었습니다..

중식을 먹은 이후로 또다시 걷기를 시작하여 얼마 가지 못하여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여 우비를 입고 걷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큰 비는 아니었지만...

바람도 조금 있으면서 조금씩 비가 내렸으며... 그렇게 숙소로 걸어 복귀하였습니다.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 역시 숙소로 복귀하여 대원들을 살피며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7월 18일 셋째 날

셋째 날은 출발하기 전부터 비가 내려서 우비를 입고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바람도 둘째 날 오후 보다 많이 불었고 비도 조금 더 많이 내리었습니다..

그래도 모든 대원들은 씩씩하고 힘차게 출발하였고,

그 뒤를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 대원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걷고 또 걸어 중식지 도착 후 중식을 먹고 또 걸어서 휴식지에서 쉴때는 비가 오지 않았으며.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을 하고 얼마 있지 않아 또다시 비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이번 비는 심상치 않았습니다.. 너무 많이 왔으며 바람도 많이 불었으나...

성균관대학교 대원들은 끝까지 걸어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은 숙소로 복귀하자마자 치료 준비를 하였습니다.

셋째 날은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대원들이 많이 지쳐 보였고,

무릎과 발바닥에 물집이 잡힌 대원들이 많았습니다.

 

7월 19일 넷째 날

넷째 날 역시 비는 계속 왔습니다.. 그래도 성균관대학교 대원들은 힘차게 출발을 하였고..

그 뒤에 든든한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 구급차가 뒤 따라붙었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대원들이 많이 힘들어 보였으나 그럼에도 대원들은

너무나 잘 걸어서 중식지 까지 도착을 해서 중식을 해결하고 비를 피해 휴식을 취한 뒤..

걷고 걸어서 숙소로 복귀하였고...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도 바로 치료

준비를 하여서 치료를 시작해서 대원들을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7월 20일 다섯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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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날 아침의 날씨입니다... 엄청난 바람과 비로 인하여 휴식을 취하려고 했으나....

중식시간이 되어갈 무렵!! 비가 조금씩 내려서 걷기로 결정하여 중식을 먹고....

또다시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비는 조금씩 왔지만 바람은 여전히 많이 불었습니다.

바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도가 진짜 심하게 치고 있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카이트 서핑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걷고 걸어서 또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도 매일 하듯이 대원들을 살피며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

7월 21일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다행히 해가 쨍쨍하게 떴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대원들을 마지막 힘을 내어 출발 준비를 하여서 출발을 시작했었습니다..

산뜻한 마음으로 걷기 시작하여 걷고 걸어서 다랑쉬 오름까지 도착하여 중식을 해결한 후..

다랑쉬 오름을 등산하여 한 바퀴 돌고 하산하여서 마지막 숙소로 향하여 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국토대장정 완주 골인 지점인 마지막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완주 사진을 못 찍어서 올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저희 프로텍션메드 제주 의료지원팀은 마지막 날 밤늦게까지

대원들을 살피며 마지막 치료를 해주었고 6일간 정들었던 대원들과 인사를 한 후..

회사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2019년 성균관대학교 제주도 국토대장정은 아주 성공리에 완주를 모두 하였고..

큰 문제 없이, 큰 사고와 크게 아픈 환자 없이 아무리를 하였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모든 대원들께 감사합니다. 크게 다친 환자 없이 완주해주셔서...


저희 제주911구급대?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센터는

제주특별차치도 안에서 저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이 있다면 달려가겠습니다.

저희는 응급환자를 이송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경기 행사 의료지원과 관공서 행사, 콘서트장, 기업체 체육행사, 영화 촬영장, 지역축제, 국토대장정 등등... 모든 곳에 의료지원을 갑니다.

요즘 안전 문제로 다들 민감한 부분이 많습니다.

언제든지 저희 제주911구급대?로 부담 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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